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서도 2명 확진

서울 강남 타워팰리스에서도 2명 확진

2020.03.29.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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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고층 주상복합아파트인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강남구는 지난 28일과 29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며, 해당 주민이 다녀간 곳을 방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희망하는 거주민들은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서울 성동구에 있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도 입주민을 시작으로 관리소장과 직원 등 확진자 12명이 나왔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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