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view] 채운 것을 비우다 그리고 다시 채우다

[人터view] 채운 것을 비우다 그리고 다시 채우다

2019.12.21. 오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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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인터뷰]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기쁘고, 언짢고, 슬프고, 즐거웠던 순간들이 한데 모여 여러분의 2019년을 완성하게 될 텐데요.

그런 삶의 단상들을 차곡차곡 담아왔던 YTN 인터뷰시리즈도 올해 마지막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양한 상징과 화려한 장식들이 거리를 수놓은 가운데,

해가 져도 십자가 조명조차 켜지 않는 어둑어둑한 교회당이 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한 해를 정리하며 교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사람과 공간 시선을 담는 인터뷰시리즈.

함께 보시죠.

버트너/ 이상엽[sylee24@ytn.co.kr], 윤용준[yoonyj@ytn.co.kr], 김태형, 홍성욱, 이지희

도움/ 승효상 이로재 대표,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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