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뉴스] "타다 이제 못 타나?" 혁신과 불법의 기로에선 타다

[3분뉴스] "타다 이제 못 타나?" 혁신과 불법의 기로에선 타다

2019.12.14. 오전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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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관심이 뜨겁습니다.

새로운 승차 공유 서비스라는 주장과 편법 콜택시 영업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개정안과는 별도로 합법인지 불법인지 따지기 위한 법정 다툼도 진행 중인데요.

혁신과 불법의 기로에선 '타다' 앞으로 계속 이용 할 수 있는 걸까요?

타다 금지법과 관련된 논란을 3분 뉴스에서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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