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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by 취준생·직장인
(출처: 취업포털 인크루트 성인 968명 대상 12.5∼6 설문조사)
공동 3위. 각자도생(各自圖生) / 다사다망(多事多忙) / 허심평의(虛心平意)
"전체 응시자의 20% 수준으로 알려진 합격자들은 또다시 계열사별 여러 단계 면접을 통과해야 합니다."
스스로 제 갈 길을 찾았고(각자도생)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으며(다사다망)
아무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허심평의)
2위. ★노이무공(勞而無功)
"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
대망의 1위는?
전전반측(輾轉反側)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장하나 /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 최근 조국 사태에서도 드러났지만, 너무 힘든 거예요. 청년들의 삶이. 그리고 웬만한 스펙으로는 또 뛰어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정된 직장, 안 잘리는 정규직을 위해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출처: 취업포털 인크루트 성인 968명 대상 12.5∼6 설문조사)
공동 3위. 각자도생(各自圖生) / 다사다망(多事多忙) / 허심평의(虛心平意)
"전체 응시자의 20% 수준으로 알려진 합격자들은 또다시 계열사별 여러 단계 면접을 통과해야 합니다."
스스로 제 갈 길을 찾았고(각자도생)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으며(다사다망)
아무 생각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허심평의)
2위. ★노이무공(勞而無功)
"애만 쓰고 보람이 없다"
대망의 1위는?
전전반측(輾轉反側) "걱정이 많아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장하나 / '정치하는 엄마들' 활동가 : 최근 조국 사태에서도 드러났지만, 너무 힘든 거예요. 청년들의 삶이. 그리고 웬만한 스펙으로는 또 뛰어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듣고 안정된 직장, 안 잘리는 정규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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