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화성 8차 사건' 이춘재 범행으로 잠정 결론

속보 경찰, '화성 8차 사건' 이춘재 범행으로 잠정 결론

2019.11.15.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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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성 8차 사건’ 이춘재 범행으로 잠정 결론

경찰 "화성 8차 현장 상황, 이춘재 구체적 진술과 부합"

"이춘재, 양말 손에 끼고 맨발로 침입 진술…현장 일치"

"이춘재, 범인만 알 수 있는 피해자 특징 등 일관된 진술"

"이춘재, 범행 뒤 피해자 박 양에 새 속옷 입혀"

"윤 씨, 불편한 다리…책상 위 맨발 족흔과 모순"

"윤 씨 자백, 당시 현장 상황과 불일치…지문도 확인 안 돼"

◇ 자세한 뉴스 잠시 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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