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음성' 판정

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음성' 판정

2019.10.16. 오후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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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돼지 농장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농장주는 오늘 오전 돼지 4마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경기도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돼지 천7백여 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km 안에 농장 한 곳이 5천7백여 마리를 더 사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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