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관리 지역 분뇨·차량 통제 연장

중점관리 지역 분뇨·차량 통제 연장

2019.10.16.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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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자 정부가 중점관리지역의 통제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점관리지역의 가축과 분뇨, 축산 차량의 이동 통제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통제 조치는 애초 지난달 25일부터 어제까지 3주 동안 적용하기로 했지만 별도의 통보가 있을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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