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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4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에 있는 공장 두 군데에서 큰불이 나 6시간 만에 불이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 2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야간작업을 하거나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7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로 앞 플라스틱 제품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배 [sbi@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 2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야간작업을 하거나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7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바로 앞 플라스틱 제품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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