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뉴스] "소 똥물까지 먹었다" 어린이 강제동원, 그 생생한 기록

[세분뉴스] "소 똥물까지 먹었다" 어린이 강제동원, 그 생생한 기록

2019.08.18. 오전 06: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지난 한 주간 YTN에서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일제 강점기 아동 강제동원실태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강제노역에 끌려가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당한 참담한 역사 속 현실을 마주했는데요.

이제껏 단 한 번도 제대로 조명되지 않았던 아동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그 취재 과정과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