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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가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와 여행객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모기에 물렸거나 발열 등 의심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관을 찾아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발열이 계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질병관리본부는 인천, 경기, 강원 북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와 여행객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하고 모기에 물렸거나 발열 등 의심증상이 보이면 의료기관을 찾아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발열이 계속되다가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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