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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ick] 세계 축구 중심에 선 손흥민, 브랜드 가치도 급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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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9 10:30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입니다.

1. 동아일보

요즘 전 세계에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기분 좋은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음악계를 이끌고 있다면 전 세계 축구 뉴스의 중심에는 바로 이 선수가 있습니다.

미스터 손, 손흥민 선수입니다.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4강을 이끈 주인공이 됐죠.

유럽축구연맹은 손흥민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또 리그 통산 12골로 역대 아시아 선수 최다를 기록하며 유럽 언론들의 온갖 찬사를 받고 있는데요, "리오넬 메시의 라이벌이 아시아에서 나타났다"는 반응까지 나왔습니다.

손흥민의 인기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상승세인데요, CNN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소셜미디어에서 198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해 아시아계 스포츠 선수 중 1위에 올랐습니다.

또 광고업계도 눈독을 들이며 손 선수의 브랜드 가치도 급등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등 세계적 빅클럽들이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손흥민 선수 더욱더 훨훨 날길 기대해봅니다.

2. 한겨레

"스마트폰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며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제품이죠.

'갤럭시 폴드'가 미국 출시를 앞두고 기기 결함 문제가 드러나며 '제2의 배터리 사태'가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연제품을 사용해 본 외신 기자들은 하루 만에 접는 면이 파손되거나 화면이 깨지고 먹통으로 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스크린에 줄이 가는 현상도 있다며 문제점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사용상의 문제일 뿐 기기 자체의 결함은 아니라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예정대로 오는 26일 갤럭시폴드를 미국에서 출시해 세계 최초 상용화한 폴더블폰을 만들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 선도'를 이어가려고 너무 성급하게 제품을 내놓은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합니다.

3. 조선일보

'전통적 남성 역할'에 대한 생각이 연령대별로 차이가 많이 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끄는데요, 조선일보 보시죠.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가족의 생계는 남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에 50대 남성의 70%는 동의했지만 20대는 30%만 동의했습니다.

또, 30대 이상에서는 '남자는 출세해야 한다'는 항목에 대체로 동의했지만, 20대는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보다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20대들 사이에서는 취업 대신 장가간다는 뜻의 '취가'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하는군요.

50대 아버지 세대는 '남자라면 강해야 한다'거나 '권위에 복종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했지만 20대 아들 세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20대의 거의 절반인 47%는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면 이직을 고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여성에 대한 반응도 세대별로 달랐는데요, 아버지 세대는 여성을 보호하고 배려해야 하는 대상으로 보는 반면 20대 남성에게 또래 여성은 '경쟁자'라는 의미가 더 컸습니다.

지금까지 앵커가 직접 고른 뉴스, 앵커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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