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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터넷에 퍼지는 마약류 판매광고에 대해 합동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청은 최근 문제가 된 '물뽕' 등 마약류를 판매한다는 인터넷 광고 천8백 건에 대해 식약처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고를 올린 아이디와 IP 주소를 토대로 통신과 계좌기록을 추적해 판매상과 구매자들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또 식약처는 경찰이 긴급 의뢰하는 마약류 성분분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태민[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은 최근 문제가 된 '물뽕' 등 마약류를 판매한다는 인터넷 광고 천8백 건에 대해 식약처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고를 올린 아이디와 IP 주소를 토대로 통신과 계좌기록을 추적해 판매상과 구매자들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또 식약처는 경찰이 긴급 의뢰하는 마약류 성분분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태민[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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