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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에서 러시아 출신 근로자들을 태운 승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37살 A 씨가 숨지고, 운전자 57살 서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37살 A 씨가 숨지고, 운전자 57살 서 모 씨 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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