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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사망 사건' 긴급체포 승객 석방
Posted : 2018-12-10 11:00
승객과 다투다 의식을 잃은 뒤 숨진 70대 택시기사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긴급체포됐던 30대 승객이 풀려났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입건한 30살 A 씨를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에서는 A 씨와 택시기사 사이에 신체 접촉이 없어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통해 사인을 확인한 뒤 A 씨의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8일 새벽 3시쯤 인천시 구월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기사에게 동전을 던지는 등 다툼을 벌이다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기사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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