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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이 오늘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 취지의 발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 앞에서는 9살 때 형제복지원에 끌려가 모진 세월을 견뎌낸 한종선 씨가 1년째 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옥과도 같은 곳에서 '살아남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심관흠 [shimg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앞에서는 9살 때 형제복지원에 끌려가 모진 세월을 견뎌낸 한종선 씨가 1년째 일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옥과도 같은 곳에서 '살아남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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