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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 12시쯤 강화도 마니산 칠선녀 계단 인근 바위에서 떨어진 등산객 61살 A 씨가 소방헬기로 긴급 구조됐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골반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은 다음 헬기를 이용해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사고 직후 골반 통증을 호소해,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급대의 응급조치를 받은 다음 헬기를 이용해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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