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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안에 보관 중이던 원단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단에 계속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한 동과 안에 보관 중이던 원단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원단에 계속 불이 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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