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설악산 울산바위...오색 단풍 절정

이 시각 설악산 울산바위...오색 단풍 절정

2018.10.21.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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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이 주는 선물, 단풍이 전국 대표 명산을 중심으로 붉게 물들이며 절정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설악산 가장 높고 깊은 곳에서 시작된 첫 단풍은 오대산과 북한산, 속리산 등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특히 설악산은 가장 먼저 단풍이 시작돼 벌써 산 전체의 80%가 오색으로 물들며 절경이라고 합니다.

울긋불긋 고운 단풍을 보기 위해 모인 탐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YTN 취재 헬기에 촬영기자가 설악산 울산바위 상공을 지나며 단풍 풍경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집에 계신 시청자를 위해 헬기에선 본 오색 단풍 풍경을 라이브로 연결해서 직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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