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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등록 차량, 경차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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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0-18 17:12
■ 진행 : 김경수, 박상연 /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이종훈,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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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카카오에서 카풀 크루 모집과 관련해서 보니까 준중형 차량 이상만 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렌터카랄지 경차, 소형차는 또 제외하고 있고. 그다음에 자동차도 최초 등록일이 7년이니까 7년 이상 된 차에 대해서는 운전자로 등록 못하게 되어 있는데 이건 제가 볼 때는 카카오의 굉장히 편의적인 발상이라고 봐요. 왜냐하면 공유경제라는 것은 선택을 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경차나 소형차도 당연히 등록하도록 해야죠. 그러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경차를 선택할 수 있죠. 경차를 선택한 대신 이용요금은 굉장히 저렴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7년 이상 된 차량도 사실은 이용자와 크루 간의 협의에 의해서 차량이 너무 노후돼 있으니까 나는 금액을 적게 지불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해서 하게 돼야지 이게 이용자 편의 위주로 가는 것이지, 이걸 카카오앱을 가지고 있는 데서 준중형 차만 된다, 낡은 차는 안 된다, 이거 자체는 사실은 또 공유경제랄지 이런 카풀의 개념에 맞지 않는다고 봐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카카오도 반드시 고려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 아직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도입된 건 아니라서 앞으로 개선될 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택시업계와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나올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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