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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국 GM 경영 안정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식이 인천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 시장을 비롯해 스티븐 키퍼 GM 구매 부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서 GM이 한국에 신설하기로 약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인천 지역에 설립해 줄 것을 GM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GM이 계획하고 있는 아태 지역 본부는 상시 인력 150명 규모로 동남아시아 일대의 사업 전략 수립과 총괄 역할을 수행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 시장을 비롯해 스티븐 키퍼 GM 구매 부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서 GM이 한국에 신설하기로 약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를 인천 지역에 설립해 줄 것을 GM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GM이 계획하고 있는 아태 지역 본부는 상시 인력 150명 규모로 동남아시아 일대의 사업 전략 수립과 총괄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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