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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 종로4가 금은방 밀집지역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0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봉제공장과 금은방이 밀집해 이른바 '시계 골목'이라고 불리는 서울 종로 일대에 6차례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따뜻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져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경국[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 10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봉제공장과 금은방이 밀집해 이른바 '시계 골목'이라고 불리는 서울 종로 일대에 6차례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앞선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따뜻한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져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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