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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로 다가온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경찰이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름 동안 공공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SNS를 통해 신고 방법을 알릴 방침입니다.
경찰은 해마다 70만 건 가까운 노인학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고 건수는 만 건 정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주변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보름 동안 공공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SNS를 통해 신고 방법을 알릴 방침입니다.
경찰은 해마다 70만 건 가까운 노인학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고 건수는 만 건 정도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주변 관심이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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