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와 상관 없는 자료 사진)
체력검정에 참가했던 50대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7일 오후 김포시에서 진행된 경기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에서 안산시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한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소방관 A(57) 씨는 체력검정 종료 후 점식식사 도중 체한 것 같아 병원을 찾았고, 내과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한 내과 의사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김포에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체력검정에 참가했던 50대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7일 오후 김포시에서 진행된 경기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에서 안산시 소방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한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소방관 A(57) 씨는 체력검정 종료 후 점식식사 도중 체한 것 같아 병원을 찾았고, 내과 건물 엘리베이터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A씨를 발견한 내과 의사가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김포에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