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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한 마을회관에 게양된 태극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불과 나흘 전이 삼일절이었는데요.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 무심코 지나쳤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제보 ID: 0454 / 03-05 01:04] 마을회관 태극기
YTN PLUS (press@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훼손됐습니다.
불과 나흘 전이 삼일절이었는데요.
찢어진 채 펄럭이고 있는 태극기, 무심코 지나쳤던 건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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