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가해자 '199엔의 모욕'

[한컷뉴스]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가해자 '199엔의 모욕'

2015.02.26. 오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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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세상에서 가장 파렴치한 가해자 '199엔의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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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일본 군수공장에서 강제 노역에 동원됐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일본 정부를 상대로 후생연금 탈퇴수당 요청을 했더니, 199엔 지급 결정이 나왔습니다. 2천 원도 안되는 돈을 제시하며 사실상 피해자들에게 모욕을 안긴 겁니다.

꽃다운 시절, 어둡고 습한 공장에서 밤낮없는 노역에 시달리며 젊음을 뺏앗긴 할머니들은 "인간이라면 이럴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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