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사고 친 한진3세 '처음이 아냐?'

[한컷] 사고 친 한진3세 '처음이 아냐?'

2014.12.15.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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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사고 친 한진3세 '처음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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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한진 3세' 들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언론의 질타를 받은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05년 조원태 부사장은 승용차 운전 중 70대 할머니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었고, 2012년 12월에 인하대 운영과 관련해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에게도 욕설을 했습니다. 막내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트위터에 항공사의 옷이 좀 짧다고 지적하는 누리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며 과잉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김진호[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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