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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기상관측소 쇠울타리에 끼인 야생고라니를 무사히 구조하여 자연에 방생한 동물구조내용 (제보:광양소방서 최용고)
[기사]
울타리에 낀 야생 고라니가 몸을 빼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좁은 울타리 사이를 통과하려다 옴짝달싹 못 하게 된 겁니다.
겁에 질린 고라니는 앞발을 동동 구르며 큰 소리로 울어댑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고라니의 뒷 다리를 잡아끌어 구조에 성공합니다.
자유로운 몸이 된 야생 고라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속으로 달려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기상관측소 쇠울타리에 끼인 야생고라니를 무사히 구조하여 자연에 방생한 동물구조내용 (제보:광양소방서 최용고)
[기사]
울타리에 낀 야생 고라니가 몸을 빼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좁은 울타리 사이를 통과하려다 옴짝달싹 못 하게 된 겁니다.
겁에 질린 고라니는 앞발을 동동 구르며 큰 소리로 울어댑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고라니의 뒷 다리를 잡아끌어 구조에 성공합니다.
자유로운 몸이 된 야생 고라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숲속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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