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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씨의 부인 가수 김송 씨가 탄 차량이 교통사고가 나 함께 타고 있던 매니저가 다쳐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지만 김 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해 성공에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측은 '김 씨 매니저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 씨와 뱃속 아기는 전혀 문제가 없어 출산에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씨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시험관 수정을 통해 임신해 성공에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측은 '김 씨 매니저가 다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김 씨와 뱃속 아기는 전혀 문제가 없어 출산에는 아무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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