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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차량 급속히 증가...정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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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09-01-27 14:02
[앵커멘트]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귀가하는 차량들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신윤정 기자!

정체 구간이 계속 늘고 있죠?

[중계 리포트]

시간이 갈수록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수도권 방향으로 정체 구간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부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이 속속 늘고 있는데요.

입장휴게소까지 이어진 정체 구간이 점점 길어져 현재 천안휴게소 부근까지 35km 구간이 막히고 있습니다.

또 김천분기점과 회덕분기점, 청원분기점 부근에서도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영동 고속도로도 인천 방향으로 양지에서 용인휴게소 7km 구간과 이천에서 호법분기점 10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군산 나들목에서 서천 나들목 15km구간과 일직분기점에서 금천 나들목까지 4km구간에서 흐름이 더딥니다.

그럼 이 시각 고속도로 상황, 폐쇄회로 화면을 통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선 천안 삼거리 휴게소 앞 화면입니다.

차량 흐름이 원활한 부산 방향과 달리 서울 방향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선 양지터널 앞 모습입니다.

인천 방향으로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서해안선 비봉나들목 근처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주요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평소 주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거리 운행인 만큼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33만 8,000여 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돌아온 차량 수는 15만여 대입니다.

[질문]

지금 상태라면 서울까지 도착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답변]

한 시간 전보다 짧게는 30분, 길게는 두 시간 이상이 더 걸립니다.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서는 7시간 반, 광주에서는 7시간이 걸립니다.

강릉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대전에서는 3시간이 50분이 소요됩니다.

한국고속도로 공사는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 출발할 경우 귀경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이 시간대를 피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량들이 늘면서 교통량을 조절하기 위해 일부 요금소 진입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현재 경부고속도로 수원, 신기흥, 오산, 안성, 천안 요금소에서 일부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 영동 고속도로 용인, 양지, 이천 요금소와 중부 고속도로 일죽 요금소도 일부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로 올라오는 운전자들께서는 출발하기 전에 미리 확인하시고 운행에 지장 없도록 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가장 심하고, 밤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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