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출렁이자 예탁금 '뚝'...미 증시는 '사자'

국내 증시 출렁이자 예탁금 '뚝'...미 증시는 '사자'

2025.11.29.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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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 예탁금은 감소한 반면 미국 주식 결제액은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이 77조 9천546억 원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지난달 말과 비교하면 한 달 사이 7조 5천23억 원 감소했습니다.

이달 들어 국내 증시가 출렁이면서 지수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자 투자자 예탁금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국내 투자자는 이달 들어 지난 26일까지 미국 주식 55억 천298만 달러, 8조 837억 원어치를 순매수 결제했습니다.

순매수 결제액 1위 종목은 엔비디아로 금액은 7억 7천591만 달러, 1조 천37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75원을 넘으며 고공 행진하는 가운데 미국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한국은행과 정부 측에선 우려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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