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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4% 가까이 급락하며 4,010선까지 밀렸습니다.
2%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내림폭을 키워 어제(13일)보다 3.8% 내린 4,011.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고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약해지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2조 3천억 원, 기관이 9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저점 매수 기회를 노려 홀로 3조 2천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나타내며 각각 9만7천 원, 56만 원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2%대 하락한 897.9로 마감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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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약세를 나타내며 각각 9만7천 원, 56만 원대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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