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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산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에 대한 미국의 품목 관세가 25%에서 15%로 낮춰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협상 과정을 거쳐 타결에 이르기까지 국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준 정부에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품질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술 혁신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관세 인하는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자로 소급적용되고 정부는 다음 주에 법안이 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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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관세 인하는 전략적 투자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자로 소급적용되고 정부는 다음 주에 법안이 제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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