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 연면적 9,300평 메디컬복합문화센터 만든다

오산에 연면적 9,300평 메디컬복합문화센터 만든다

2024.05.27. 오후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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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에 연면적 9,300평 메디컬복합문화센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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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사 경기도 오산 지역에 의료와 문화를 결합한 대규모 메디컬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부동산 전문기업 지비앤티(대표이사 이상오)는 자랑산업개발, 자랑컴퍼니와 손잡고 오산세교지구에 연면적 9,300평의 메디컬복합문화센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화성종합병원을 계열사로 둔 지비앤티는 인허가가 모두 완료된 오산시 세교2지구에 중형병원이 포함된 메디컬센터를 수개월 이내에 착공 개발하기로 의결했다. 연면적 9,300평 건물에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일반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등의 미디컬 시설이 정비돼 오산 지역의 의료 수요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의원 골프연습장, 어린이수영장, 어린이 체육 스포츠 시설 등이 동시에 입주해 오산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문화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에 연면적 9,300평 메디컬복합문화센터 만든다

지비앤티 관계자는 “이번에 사업이 시작될 건물은 2022년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개발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건설비용과 금리가 상승하며 관망하는 현장이었다"며 "파트너사인 자랑산업개발, 자랑컴퍼니와의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착공을 앞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화성중앙병원과 향남스마트 병원에서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의사들이 입점해 오산 세교지구 의료지원 활성화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오산에 중형병원이 한 곳 뿐이라 불편했을 오산 시민들에게 수도권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YTN 뉴스팀 (yimm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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