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배추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농협은 자사 김치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올해 배추 수확량이 급감해 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이 작년보다 70%나 상승했지만,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고려해 농협 김치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경쟁 업체들은 포장김치 판매 가격을 10% 정도씩 인상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협은 올해 배추 수확량이 급감해 포기당 평균 소매가격이 작년보다 70%나 상승했지만,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고려해 농협 김치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른 경쟁 업체들은 포장김치 판매 가격을 10% 정도씩 인상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