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홈플러스는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2천500개 중소 협력사에 대금 1,150억 원이 지급됩니다.
이는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3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협력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다음 달 7일부터 2천500개 중소 협력사에 대금 1,150억 원이 지급됩니다.
이는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13일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홈플러스 측은 협력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