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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2,4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35.32포인트, 1.49% 오른 2,401.92에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960억 원, 기관이 2천억 원 이상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이 2천6백억 원 넘게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가 0.68% 상승해 5만8,800원에, 네이버는 0.61% 상승해 2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20.30포인트, 2.71% 오른 770.60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7원 내린 1,286.5원에 마감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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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0.68% 상승해 5만8,800원에, 네이버는 0.61% 상승해 2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20.30포인트, 2.71% 오른 770.60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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