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2021.12.07. 오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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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창업 멤버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최 신임 회장은 증권과 운용, 생명, 캐피탈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를 지내며 미래에셋이 최고 독립 투자전문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금융투자업계에선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회장에 올랐다고 미래에셋은 설명했습니다.

1999년 12월 자본금 500억 원으로 설립된 미래에셋증권은 20년 만에 200배 성장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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