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출시된 여러 유명 등산화를 비교해 제품별 성능 차이를 공개했습니다.
소비자원은 구매 사례가 많은 7개 브랜드에서 평가 결과 안전성과 표시 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고, 미끄럼 저항과 내마모성 등 성능은 제품별로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격은 16만9천 원에서 25만9천 원 범위였으며, 같은 치수의 제품이라도 발 둘레는 10mm, 발 넓이는 6mm까지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별 비교 결과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비자원은 구매 사례가 많은 7개 브랜드에서 평가 결과 안전성과 표시 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고, 미끄럼 저항과 내마모성 등 성능은 제품별로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격은 16만9천 원에서 25만9천 원 범위였으며, 같은 치수의 제품이라도 발 둘레는 10mm, 발 넓이는 6mm까지 차이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별 비교 결과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