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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SMR 개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한 두 번째 국회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5천8백억 원 규모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면서, 관계부처와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8년 인허가를 목표로 혁신형 SMR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원전 수출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자리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5천8백억 원 규모의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면서, 관계부처와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8년 인허가를 목표로 혁신형 SMR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후 원전 수출시장에 뛰어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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