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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고객의 전기차를 충전해주고 세차도 대신해주는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차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아이오닉 5, 코나 일레트릭 등 고객을 대상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앱을 통해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찾아가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하고, 실내 청소 뒤 돌려줍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아이오닉 5, 코나 일레트릭 등 고객을 대상으로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앱을 통해 예약이 완료되면 담당 기사는 고객이 희망한 장소에서 차량을 찾아가 인근 충전소에서 최대 80%까지 충전하고, 실내 청소 뒤 돌려줍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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