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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혁신금융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과 금융회사 운영 핀테크 랩 등입니다.
금융위는 영상회의를 활용해 실무진 의견을 들으며 기업들이 토로하는 애로·건의 사항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이슈는 즉시 처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상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기업과 금융회사 운영 핀테크 랩 등입니다.
금융위는 영상회의를 활용해 실무진 의견을 들으며 기업들이 토로하는 애로·건의 사항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이슈는 즉시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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