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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3곳 중 1곳 정도만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8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7%가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 50%보다 13%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48만2천 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14만2천 원 줄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중소기업중앙회가 86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설 자금 수요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7%가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 50%보다 13%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48만2천 원으로 지난해 설보다 14만2천 원 줄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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