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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안전사고에 포스코가 고강도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포스코는 3년 동안 1조 원을 투자해 위험 노후 설비를 보강하고, 안전관리요원을 6백 명으로 두 배 늘려 비상 안전방재 개선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기술대학을 설립해 관계사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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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스코는 3년 동안 1조 원을 투자해 위험 노후 설비를 보강하고, 안전관리요원을 6백 명으로 두 배 늘려 비상 안전방재 개선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기술대학을 설립해 관계사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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