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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전용 생산시설을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디지털 디스커버리'를 선보이며 특장점을 설명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플랫폼을 이용한 기존 전기차와는 달리, E-GMP는 전기차 구조와 모터·배터리를 위해 설비된 플랫폼입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용 플랫폼에서 만든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5분 동안 급속충전하면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용성[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디지털 디스커버리'를 선보이며 특장점을 설명했습니다.
내연기관 자동차 플랫폼을 이용한 기존 전기차와는 달리, E-GMP는 전기차 구조와 모터·배터리를 위해 설비된 플랫폼입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전용 플랫폼에서 만든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5분 동안 급속충전하면 1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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