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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내외 경기 악화에도 미용과 생활용품 호조로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액이 2조7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천276억 원으로 5.1%, 순이익은 2천317억 원으로 6.7%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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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액이 2조70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천276억 원으로 5.1%, 순이익은 2천317억 원으로 6.7%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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