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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코로나19 사태 위기극복을 위해 조선과 해양사업부를 통합하는 등 전체 조직을 20%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업부 통합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는 등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직이 축소되면서 임원 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전 계열사에서 고강도 위기극복 조치를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현대중공업은 사업부 통합으로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체질을 개선하는 등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직이 축소되면서 임원 수도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전 계열사에서 고강도 위기극복 조치를 시작한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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