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전자 주가가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앞두고 11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8%, 600원 내린 5만4천900원에 마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15% 하락했고, 삼성물산은 2.68%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이 1.34%로 줄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에 대한 시장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관측과 구속 여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08%, 600원 내린 5만4천900원에 마감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0.15% 하락했고, 삼성물산은 2.68%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이 1.34%로 줄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에 대한 시장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관측과 구속 여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