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중소기업 등의 고통을 나누는 차원에서 임원 급여 반납 운동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헌 금감원장과 김우찬 감사 등 9명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반납한 급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이게 됩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석헌 금감원장과 김우찬 감사 등 9명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습니다.
반납한 급여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이게 됩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