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재용 삼성 부회장, 코로나 극복 현장경영 계속

[기업] 이재용 삼성 부회장, 코로나 극복 현장경영 계속

2020.03.25.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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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이달 들어 세 번째 현장 경영을 이어갔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경기도 수원시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 기술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 부회장과 임직원들은 차세대 인공지능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양자 컴퓨팅 기술, 미래 보안기술 등 선행 기술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부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미래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면서 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혁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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