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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항공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입점한 항공사의 체크인 대행 수수료를 오는 9월까지 전액 감면하기로 했습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제주항공 등 8개 항공사가 입점해 있습니다.
코레일은 앞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도역 매장 임대료를 낮췄으며, 협력 여행사는 기차여행 상품 판매 수수료를 전액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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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제주항공 등 8개 항공사가 입점해 있습니다.
코레일은 앞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도역 매장 임대료를 낮췄으며, 협력 여행사는 기차여행 상품 판매 수수료를 전액 감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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